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인으로 등록되여 주체98(2009)년 4월 7일에 설립된 지적소유권대리기관이며 현재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는 저작권대리 및 특허대리, 지적제품교류를 기본업무로 하고있습니다.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적소유권관련 법률에 따라 지적소유권자들의 합법적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지적제품들의 개발과 보급, 교류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식경제시대의 국가사회와 경제, 인류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해나가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저작권대리로 자기 활동을 시작한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는 지난기간 저작권대리사업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가 저작권대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는 국내외의 많은 저작권관리기관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의 저작권대리사업에 돌려준 깊은 관심과 진지한 협조, 부단한 교류를 통하여 이룩된 결과입니다.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는 주체103(2014)년 8월 1일부터 특허대리봉사를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 대리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국내외 특허대리기관들, 그리고 세계지적소유권기구를 비롯한 국제 및 지역기구들의 사심없는 협조와 후원, 밀접한 교류를 통하여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의 특허대리업도 활기있게 발전할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