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살아있다.》


저작물명 《나는 살아있다.》(303페지)
저작자명 인훈
분 류도서
발표년도주체 98(2009)년
발표기관금성청년출판사


   도서 《나는 살아있다》는 일본의 릿교대학교수였던 이노우에 슈하찌의 인생행로를 감명깊게 형상한 장편실화작품이다. 이노우에 슈하찌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1990년-2000년)이 였으며 국제김일성상의 첫 수상자이다.
   고아의 운명을 지닌 그의 피눈물나는 어린시절과 《가미가제》특공대원이였던 그가 패전의 행운을 맞아 살아난 이야기, 고학으로 대학을 마치고 경제학박사로 되기까지의 간고한 로정 등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사색과 저술활동을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주인공은 선행고전의 명제들로서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없다는것을 의식하면서 자가당착에 빠져 모대긴다. 고달픈 체험속에서 목마르게 진리를 갈구해오던 주인공은 50고개를 넘어서서야 비로소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접견으로 인류의 등대인 주체사상의 빛발을 받아안게 된다.
    그는 주체 68(1979)년부터 주체 91(2002)년까지의 23년간 27차례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그 기간 위대한 주석과
위대한 령도자를 여러차례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과 생일 60돐과 70돐을 맞으며 사랑의 생일상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면서 자기 조국의 자주화와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5대륙을 넘나들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에 자기의 온 심혈을 다 바쳐나간다.
   도서는 죽음앞에서도 두려움없이 그리고 가장 떳떳이 세상에 대고 《나는 살아있다》고 터치는 주인공의 웨침을 통하여 인류의 사상을 위해 바친 고결한 삶은 인류와 더불어 죽지 않고 산다는 영생의 의미를 깨우쳐주고있다.
   도서는 일본의 한 지성인의 인생체험과 행로를 실감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독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인훈 작가(주체 46(1957)년~)

  작가 인훈은 주체 46(1957)년에 출생하였으며 현재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 주체사상과 관련한 학술교류사업을 하고있다. 그가 알고있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의모든 활동이, 그리고 그가 체험한 모든 생활이 그대로 작품의 소재로 되였고 주제로 되였다.